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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의 비행 (14)

교인이 가장 행복한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우리집 헌금(1)

 
과거엔 이른바벼락부자가 많았습니다. 그들은 과거 8,90년 대 경기가 호황이고 경제 성장률이 급등하던 때, 하룻밤 사이에 집 값은 물론, 토지의 가치가 가파르게 올라 재산과 경제력이 날로 증가하던 시대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교회도 재정적인 부유함이 동반 된 가파른 성장과 함께 외적 부흥으로 이어졌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성전 건축을 비롯해 크고 화려한 수양관, 교육관 등을 어렵지 않게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은행 및 금융권으로부터 대출 및 자금 조달이 어렵지 않았기 때문이며 동시에 성경적 근거가 미약하긴 하나 인간이 만들어 낸 오랜 전통과 관습이 말하는 부채 없이, 혹은 부채 상환을 마친 뒤에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합당하게 받으신다는봉헌, 헌당마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 때로 돌아갈 수도 없거니와 돌아가지 않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우리는 전통과 관습으로 대표되는과거에 머물러 있는 삶이 아니라 주어진오늘과 주어질내일을 살아야 하기에 현실을 직시함은 물론 구체적인 대안과 소망이 가득한 비전을 제시해서 궁극적으로샘플이 되려는 교회입니다


성전건축은 축복이다, 예배당은 흠 없이 완벽하게 봉헌, 헌당해야만 하나님이 받으신다, 내 가정 보다 교회가 우선이다는 식의 과잉 된 종교적 학대는 우리부터, 우리 손으로 중단해야 합니다. 아전인수(我田引水) 적이며 편협하고 일방적인유사복음은 우리 입에서 떠나 보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나와 우리가 성전이라는 것, 하나님은 흠 많고 미흡한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 주시는 분이라는 것, 교회만 최우선으로 여기며 자기 친족, 특히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 불신자 보다 악한 자(딤전5:8)라는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는 본질에 매진하는 신앙과 목회가 아니면 갖기 힘든 생각입니다우리는 교회건물과 예배당을 생각할 때 소유자의 자세가 아니라 청지기, 즉 소유권이 없는 위탁관리자, 마치 보디발의 집의 요셉 같은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교회는 누군가의 소유물 혹은 전유물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말미암았고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이라는 다윗의 고백처럼(대상29:14) 하나님의 것을 잠시 맡아 잘 관리하고 바르고 유익하게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또한, 교회 공동체와 교회 건물, 예배당을 오늘의 우리, 지금의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다음세대의 것을 잠시 빌려 사용하고 바르게 돌려주고 물려줘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주소 : (1699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8로131번길 33 (동백동) TEL : 031-8005-8585
지도를 클릭하시면 더욱 자세히 오시는 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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