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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교회 상(4)

 

21세기 교회 상

월간목회 5월호에 집필 되어 수록 될 담임목사님의 글입니다

 

다섯째, 기복 신앙의 허와 실을 아는 교회(2)


교회의 본질을 위해서는 보상적 상급론인 기복신앙보다 은혜 안에서의 상급론을 회복해야 한다. 성경의 바울의 상급관은 보상이 아니다. 결과를 위한 과정의 삶 자체가, 또 과정의 노력 자체가 상급이라고 한다. 그래서 천국의 상급은 “면류관”이라고 한다. 면류관은 오늘날로 메달이라고 할 수 있다.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에게 금메달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값지다. 그 이유는 그가 메달을 따기까지 흘린 피와 땀이 있기 때문이다.


신앙의 여정은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로 인한 구원, 값없이 받는 은혜가 그 원동력이어야 한다. 이런 신앙은 보상을 바라지 않으며, 주님을 만날 때 부끄럽지 않으려고 십자가의 길을 오늘도 걷는다. 지상에서 십자가의 삶을 산 사람의 천국입성은 그렇지 못한 사람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이 있을 것이다. 장차 천국에서의 상급으로 인하여 이 땅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와, 소명에 사로잡혀 영을 나눈 자는 물질도 나눈다는 말씀이 실현되는 교회는 더 이상 기복신앙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여섯째, 가지지 못한 자도 기죽지 않고 가진 자도 불편하지 않는 교회  (1)


사람은 타고난 능력이 저마다 다르다. 그래서 대개 능력 있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지게 되고, 그가 가진 돈은 그의 또 다른 능력이 되어 더 많은 돈을 벌도록 한다. 그 결과 돈이 돈을 버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가 되게 마련이다. 그 결과 이 세상은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간의 계급투쟁이 있기 마련이고, 그 끝은 공멸이다.


하지만 교회는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가 공존하는 모습을 통하여 진정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어떤 교회는 ‘예수님은 가난한 자를 위하여 오셨다’고 생각해서 부자들이 불편한 교회가 되고, 또 다른 교회는 ‘가난은 하나님의 저주’라고 생각해서 가난한 자들이 발붙일 곳 없는 교회가 된다. 이는 재물에 대한 잘못된 신학 때문이다. 성경은 힘써 일한 자는 자신의 수고의 대가를 누리라고 한다( 9:7-10). 그러면서도 형제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불신자보다 악하고 믿음을 저버린 자라고 한다(딤전 5:8).


그렇다면 어떻게 가난한자와 부자가 함께 공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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