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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통해맛본천국

교회를통해맛본천국

교회를 통해 맛본 천국 (42)


<예배자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지난 한주간도 우리의 삶에 아버지 노릇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코로나 확산이 다시 악화되고 있습니다일부 교회이기는 하지만 교회가 이런 확산의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음에 더욱 안타까움을 느낍니다기독교 신앙을 정치적 도구로 삼아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이루려 하는 이들과 또 이렇게 선동된 신념을 기독교 신앙이라 믿으며 사회적 큰 물의를 일으키는 기독교인들을 보며 큰 충격에 빠집니다


그 만큼 우리 한국교회가 복음에서 멀어져 있으며모래 위에 집을 지은 성처럼 비 진리 위에 위태롭게 서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말씀처럼 이 모든 상황은 우리를 넘어뜨리려 함이 아니요 우리를 다시 일깨워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징계의 과정임을 믿습니다아무 조록 모두가 어려운 이 시국에 자신들의 집단적 이권을 사수하기 위해 교회의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그간 우리 안에 드러나지 않았던 이기적 욕망들이 나라와 전체 교회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내려놓아지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이런 실망스런 상황 속에서도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수많은 교회와 목사님들 그리고 성도님들을 위로하여 주시고“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은.... 환난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알기 때문임을“ (로마서 5: 3~4)는 깨달아 오히려 이 상황이 이런 신실한 기독교 가치와 정신이 더욱 되살아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악화되는 상황 속에생업과 사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상공인들을 위로하여 주시고집단적 따돌림을 감내하고 환자의 곁을 지키며 의사로서의 본분을 지키는 의료진들을 격려하여 주시며이 사회에 팽배해 있는 모든 집단적 이기심을 넘어 전체 공동체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이들이 노력이 아름다운결실로 맺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담임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이 이 어려운 시국을 믿음의 눈으로 올바로 바라보는 바로 미터가 되게 하시고이 나라를 위해 또한 몸 된 전체 교회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꿈꾸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오며빛을 잃어가는 세상에 진리의 빛으로 온 세상을 밝히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